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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round the corner / A-MAG 작업물 (인터뷰)
작성자 black ad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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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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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댄서, 그리고 디자인까지 해본 것도 많고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더 많다는 그녀!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카메라 앞에 서면 놀기 바쁘다는 그녀, 박무비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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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A) 안녕하세요. 댄서에서 모델로 전향한 박무비입니다!

질문 하시는 분들이 많아 설명을 덧붙이자면


제 이름은 본명이고 없을 무, 견줄 비자를

쓰는 뜻은 견줄 사람이 없다, 비할 사람이 없다

이런 천상천하 유아독존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버지가 지어주신 예쁜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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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델 활동 전 현대무용을 전공 하셨고 강사로서의 경력도 있는 것 같아요!

모델일 외에도 아직 무용 전공 관련 일을 하고 계시나요?


A) 저는 삶의 반 이상을 춤을 췄어요.

대학교에서도 현대무용을 전공했고 졸업 한 뒤 6-7년 정도 강사로 일을 하다가

모델로 데뷔하게 된 후, 지금은 무대 혹은 고정 수업은 하지 않고 개인 레슨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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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맥심 매거진 모델을 오래 전부터 하신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그냥 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했어요.

아주 애기 때부터요! 부모님이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고 예쁜 사진을 잘 찍어주셨어요.

심지어 아기 변기에 앉아있을 때도요! (웃음)

그래서 카메라 앞이 어색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모델로서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같은 대학을 나온 언니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특집 화보에 제가 어울릴 것 같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그게 제 인생에 있어서 첫 화보였어요.


그냥 친구들끼리 사진 찍고 놀다가 전문가들이 전부 모여 하나, 하나 컨셉을 만들어주시고

카메라 앞에서 놀기만 한 것 같은데 모니터를 보니 너무 멋진 사진이 나온 거에요!


그 뒤로 모델이란 직업에 관심이 생겼어요.

마침 맥심 모델을 뽑는 맥심 콘테스트를 보게 되었고 망설이다가 “한번 지원이나 해보자!” 해서

시작 한 것이 지금까지 일을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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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랫동안 모델을 하고 계신데, 찍은 화보나 촬영, 혹은 뮤직비디오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이 있을까요?

 

혹은 기억에 남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비하인드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데,

아무래도 저는 주로 비키니나 란제리 등 노출이 많은 촬영을 하다 보니

 야외 촬영을 하게 되면 날씨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


특히 박재범씨의 “몸매” 뮤직비디오 촬영 때는 촬영이

3월 이었는데 진짜 너무 추웠던 날씨였거든요.


 촬영 내내 실내에서 작업을 하다 마지막 씬이 야외 풀장에서 풀파티를 하는 씬 이었어요.

근데 설상가상으로 온수도 나오지 않는 풀을 들어가야 한다는 거에요...


안 그래도 제가 추위를 너무 타서 겁에 질려있다가 홈파티 씬에 쓰인 술들이 딱 생각났어요.

감독님께 마셔도 되냐고 허락을 맡고서 슛 들어가기 전에 아주 잔뜩 마셨어요.


역시 취하니까 덥더라고요!

용기 내서 풍덩 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어요.

촬영이 끝난 뒤에는 집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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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의 화석 같은 존재인 것을 알리는 것 같았지만,

수상 소감 얘기할 때 너무 떨려서 말도 뒤죽박죽이었죠"



Q)  2017년에 맥심 K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으셨더라고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이름이 호명됐을 때의 기분?

혹은 미리 알고 계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왜 공로상일지 생각해보셨나요?


A) 부모님 집에 가보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하. 상을 받는다는 것 정도는 얼추 알고 있었는데 공로상일 줄 은 몰랐어요.


공로상.. 이제 오래했으니까 경로 우대인가 싶으면서

한편으로는 아 그래도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었죠. 이제 맥심 회사 분들이랑은 오래 알고 지내서 편하게 장난도 치고 하는 편이라

맥심의 화석 같은 존재인 것 사방팔방 알리는 거냐 장난도 쳤죠.


상만 받고 오는 건데 뭐 떨리겠어 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올라가서 수상 소감 얘기할 때 목소리가 떨리더라고요.

떨려서 말도 뒤죽박죽으로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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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스 지면광고를 촬영한 컨텐츠를 봤습니다!

흔히들 톱스타만 찍는다는 주류 광고를 찍게 된 계기나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촬영 후 음식점에서 걸려있는 사진을 본적이 있나요? 본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A) 정말 아쉬운 부분인데, 저는 실제로 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주변에서 지인들이 캘린더가 보이기만 하면 계속 찍어서 보내주셔서 신기했어요.


촬영장에서는 아무래도 맥주 광고인 만큼 청량감을 표현해야 하니

처음에는 입 모양으로만 캬- 흉내 내다가 촬영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목이 쉬도록 캬~ 캬~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워낙 저도 술을 즐기다 보니 주류 광고를 찍었다는 게 너무 기분이 묘하고 좋더라고요.

감독님께 여러 모델들 중 제일 잘 표현한다고 칭찬도 들어서 더 뿌듯했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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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편견이나 고지식한 시선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싶기도 했어요"

 

Q) 모델 활동 이외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티셔츠 제작 판매인 것 같아요.

본인의 사진을 티셔츠에 넣어 판매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시작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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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트웍 프린트 뭅티, 출처 : 박무비 인스타그램>


A)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가 입고 싶었어요!

사진으로만 남겨 두기 아까운 사진들도 많았고, 생각해보다가

킥스툐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게 되었어요.


옷을 제작하면서 왜 외국 모델들이 프린트 되어 있는 사진들은 잘만 입고 다니면서

우리나라 모델들이 프린트 되어 있는 사진은 입을 생각을 안 할까? 싶기도 했어요.


아트웍 프린트 자체가 저의 사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위험하다, 여자는 조심해야 한다 등등

남들의 편견이나 고지식한 시선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싶기도 했어요.


Q) 길거리를 지나다가 뭅티를 입은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보셨다면 어디서? 그 때의 기분은?!


A) 주변 지인들은 저를 만날 때 한번씩 입고 와요.

맞은 편 테이블에 뭅티를 입고 앉아있으면

제가 저를 보고 대화하는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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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무비가 뽑은 본인의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A) 손목 이요. 진짜 의외로 손목이 굉장히 얇거든요.

유일하게 저의 신체 중 가녀린 부분 이라고 할 수 있죠..!


Q) 그렇다면 반대로 몸매를 제외하고 자신 있는 부분은?

(EX : 털털한 성격 등등)


A) 의리요. 제 성격이 낯을 워낙 가려서 친해지는데 까지는 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반대로 제 사람이라 생각 하는 순간부터는 져버리는 일이 거의 없어요.


의리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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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 등 일 적인 시간 이외엔 뭘 하며 지내시나요? 취미나 특기가 있을까요?


A) 자전거 타고 산책하거나, 책 읽기, 음악듣기 정도? 웬만하면 집에 있는 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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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목을 기반으로 하는 무사이크루의 수장이었어요.

크루를 만들게 된 계기와 목적 혹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나요?

또 어떤 활동들을 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A) 사회에 나와서 알게 된 많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긴 인생을 생각 했을 때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모인 김에 좋은 사회 활동이 있다면 함께 해볼 수 있는 것들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했었고요.

그래서 만들게 된 크루가 바로 “무사이” 였어요!


지금은 결혼한 친구도 생기고, 결혼 예정인 분도 있고 해서 예전처럼 활발 하진 않아도 꾸준히 연락하고 교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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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멋있는 사람, 그리고 누군가의 뮤즈였으면"


Q) 많은 분들이 박무비를 어떻게 기억하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나요?


A) 사진 속의 모습인 예쁘고 섹시한 사람 보다는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제가 여자이고 저의 이미지로만 봐서 예쁘고 섹시하다 라고 기억 되는 건 재미 없잖아요.

흥미롭고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 됐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누군가의 뮤즈로 기억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박무비의 앞으로 계획이 궁금해요! (하고 싶은 일 등등)


A) 일단 모델 일을 그만 두기 전까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재미있는 협업을 해보려 준비 중이에요!

직업이 바뀌기 전까지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은 다 해볼 생각이에요.


모델로서의 커리어는 많이 쌓여서 더 이상 모델이나 댄서로 더 해보고 싶은 욕심은 없어요.

재미있는 것 이제 할 만큼 했다- 생각이 들면

그 땐 오랜 친구와 술집도 차리려 준비 중이에요!

그 때쯤엔 결혼도 하고 싶어요.


늙어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하면서 살고 싶어요!





셔터 소리 한번에 포즈 한 개 실화?

카메라 앞에서 정말 놀기 바빴던 그녀, 박무비!


이름만큼이나 이 바닥에서 그녀를 견줄 사람은 없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참, 그녀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놓칠 뻔 했다.


박무비 인스타그램 : /mmmovie_



출처: 어라운드 더 코너(Around the corner / A-M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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